리코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2025년 세계 최고 고용주(World’s Best Employers)’에 선정되었습니다.
주식회사 리코는 오늘,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2025년 세계 최고의 고용주(World’s Best Employers 2025)’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직원들이 존중받고, 역량을 발휘하며, 일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리코의 장기적인 노력과 헌신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리코에서는 모든 직원의 아이디어와 기여가 중요합니다.“라고 주식회사 리코의 최고 인사 책임자 나가히사 료코가 말했습니다.“포브스(Forbes)의 이번 선정은 사람을 가치 창출의 중심에 두려는 리코의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한 것입니다.이는 리코의 창립 이념인 ‘삼애 정신(The Spirit of Three Loves)’ — ‘이웃을 사랑하라, 나라를 사랑하라, 일을 사랑하라’ 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습니다.개개인이 자신의 개성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서로의 지혜를 결합할 때 혁신이 일어나며,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고부가가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포브스(Forbes)는 데이터 및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스태티스타(Statista)와 협력하여 세계 최고의 고용주(World’s Best Employers) 목록을 작성합니다. 이 목록은 50개국 이상에서 30만 명 이상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3년에 걸쳐 진행된 독립적이고 익명화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합니다.평가는 직접적인 직원 평가와 간접적인 산업 및 대중 피드백을 결합하여 이루어지며, 총 900개의 다국적 기업 그룹을 선정합니다.설문조사에서는 또한 직원들에게 현재 근무 중인 회사를 다음 여섯 가지 측면에서 평가하도록 요청합니다.
1.분위기 및 성장 가능성(인정, 명확성, 성장)
2.보수 및 복리후생
3.회사 이미지와 자부심
4.개인 존중
5.근무 조건
6.업무 환경
이는 리코가 최근 글로벌에서 받은 최신 인정을 의미하며, 앞서 타임(TIME)의 2025년 세계 최고 기업(World’s Best Companies of 2025)과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의 ‘2025 아시아·태평양 최고의 고용주(Best Employers: Asia-Pacific 2025)’ 목록에 선정된 데 이어 이루어진 성과입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리코는 직원 역량 강화, 리더십 강화, 활기찬 근무 환경 조성 등 사람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여,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장기적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관련 링크
[포브스(Forbes)] 2025년 세계 최고 고용주(World’s Best Employers)
관련 뉴스
리코, 직원 참여, 성장, 지속 가능성 부문에서 TIME 2025년 세계 최고 기업(World’s Best Companies 2025)에 선정
리코,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 ‘2025 아시아·태평양 최고의 고용주(Best Employers Asia-Pacific 2025)’”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