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코리아, 부산 지사 신규 오픈
서울 - 4월 7일, 리코코리아는 지난 3월 27일 부산지사 오픈 이벤트를 시작으로 부산 및 경상도 지역에서의 영업 및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부산 지사의 공식적인 업무 개시를 알렸다.
리코코리아의 부산 지사는 사상구 괘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상도 전역에 대한 영업은 물론, 서비스 지원, 물류 거점, 영업 및 서비스 교육을 비롯한 지사로서의 모든 기능을 수행한다.
오피스 프린팅 제품을 비롯해 상업용 프린터를 포함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부산 지사 내부에 마련된 쇼룸에는 A3 복합기를 비롯해 프린터, A4 복합기 및 상업용 컬러 프로덕션 프린터인 Pro C7500도 전시되어 있다.

부산지사 오픈 이벤트에는 약 30명의 지역 파트너 사장님들이 참석하시어 축하해 주었다.
부산지사 오픈 이벤트는 리코코리아 임원 및 주요 파트너 대표님들의 공식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부산지사가 위치한 건물 3층으로 이동하여 사무실 및 쇼룸 투어 및 주요 파트너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리코코리아의 야마자키 쇼이치 사장은 “이번 부산지사의 오픈을 통해 경상권 및 부산 지역의 많은 파트너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물류 및 영업적 협업이 더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부산지사는 언제나 열려 있고, 상담 및 지원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언제든 방문해 주십시오.”라고 말했다.
이번 부산지사 설립에 따라 리코코리아의 부산 및 경상도 지역에서의 브랜드 파워 강화 및 지역에서의 입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